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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파워 KT&G, 잎담배 농가에 횡포 논란[메디컬투데이]

작성일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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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에 지급된 지원금, 간접 갈취 논쟁


국내 담배시장에서 단연 1위로 2010년 당기순익 9311억원을 기록한 KT&G가 농가에 횡포를 휘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 국산담배 KT&G, 국내산 잎담배 외면KT&G는 민영화 된 후에도 ‘국산담배’라는 이미지로 2010년 담기순익 9311억원을 기록하며 던힐 등을 생산한는 BAT 122억원, 말보로 등을 생산하는 PM 940억원에 비해 월등한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T&G의 국산담배라는 이미지는 실상과 달랐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KT&G의 2010년 국산 잎담배 사용량은 8545톤으로 전체 사용량의 40% 수준으로 수입 잎담배 사용량 12772톤 60%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김성수 의원은 “KT&G의 외산 잎담배 사용을 대폭 확대한 점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며 “국산담배를 피면서도 외국담배를 피게되는 기이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잎담배 농가에 지급된 지원금, 간접 갈취(?)KT&G가 국산 잎담배 사용률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잎담배 농가에게 지급된 정부지원금을 간접적 방식으로 갈취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엽연초조합중앙회 이해권 회장은 “KT&G는 정부가 2000원을 지원할 때 8000원에 잎담배를 사가다가 정부가 3000원 지원하면 7000원에 사가는 식이다”고 토로했다.이 회장은 “농민이 갖아야 하는 지원금을 KT&G가 가져가고 있다고”고 강조했다.또한 농가에서는 KT&G가 잎담배의 질을 문제 삼아 수입산 잎담배를 늘리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국내 담배시장에서 단연 1위로 2010년 당기순익 9311억원을 기록한 KT&G가 농가에 횡포를 휘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 국산담배 KT&G, 국내산 잎담배 외면KT&G는 민영화 된 후에도 ‘국산담배’라는 이미지로 2010년 담기순익 9311억원을 기록하며 던힐 등을 생산한는 BAT 122억원, 말보로 등을 생산하는 PM 940억원에 비해 월등한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T&G의 국산담배라는 이미지는 실상과 달랐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KT&G의 2010년 국산 잎담배 사용량은 8545톤으로 전체 사용량의 40% 수준으로 수입 잎담배 사용량 12772톤 60%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김성수 의원은 “KT&G의 외산 잎담배 사용을 대폭 확대한 점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며 “국산담배를 피면서도 외국담배를 피게되는 기이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잎담배 농가에 지급된 지원금, 간접 갈취(?)KT&G가 국산 잎담배 사용률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잎담배 농가에게 지급된 정부지원금을 간접적 방식으로 갈취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엽연초조합중앙회 이해권 회장은 “KT&G는 정부가 2000원을 지원할 때 8000원에 잎담배를 사가다가 정부가 3000원 지원하면 7000원에 사가는 식이다”고 토로했다.이 회장은 “농민이 갖아야 하는 지원금을 KT&G가 가져가고 있다고”고 강조했다.또한 농가에서는 KT&G가 잎담배의 질을 문제 삼아 수입산 잎담배를 늘리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이해권 회장은 “국내 농가에서는 KT&G가 요구하는 매뉴얼 그대로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KT&G가 정부지원금 간접갈취하고 수입산 잎담배 양을 증가하면서 잎담배 재배 농가가 지난 10년간 약 80% 줄었다.
◇ “농가들 부가이익 창출 위해, 1차 가공에 넘겨라” 의견이처럼 농가의 어려움이 드러나자 일각에서는 담배 1차 가공을 농가에서 직접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보장해 줘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성윤환 의원(한나라당)은 “엽연초 농가들도 우리나라 농민이다”며 “수지가 안맞아서 생산면적이 줄어들어 들고 있으므로 최소한 1차 가공을 농민에게 줘서 이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 의원은 “KT&G는 영업이익은 9000억원 수준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반면 KT&G는 농가와 대화는 하겠지만 1차 가공을 농가에 이전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KT&G 함기두 수석전무는 “KT&G는 민영화된 회사이기 때문에 당장 일부 가공 부분을 농가에게 준다는 것을 당장 결정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megmeg@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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